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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익산에서 가볼만한 무료 전시장 백제 왕궁박물관 관람후기 및 가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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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익산방문의 해를 맞아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왕궁리유적’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습니다.

익산문화재야행이 펼쳐지는 곳이자 세계유산 백제역사지구로

무왕이 꿈꾼 백제왕궁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인데요,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는 백제왕궁박물관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1층 로비에서는 백제의상을 무료로 입어보고 촬영도 가능한데요,

왕궁리유적에서 전통복식체험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백제 왕궁박물관 등 전북지역 6개 박물관에서는

12월 20일까지 4개월여 동안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립익산박물관, 국립전주박물관, 원광대학교 박물관, 정읍시립박물관, 김제 금산사 성보박물관까지

도내 6개 박물관이 연계해 ‘스탬프 투어’와 ‘기획 전시’등을 진행 중이니 박물관 투어 겸 참여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스탬프 투어는 박물관에 비치된 스탬프를 모두 찍어 완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3개, 6개 등 일정 개수를 찍으면 매월 선착순으로 전북의 국보, 보물 굿즈를 증정하고 있습니다.

저도 백제왕궁박물관을 방문한 기념으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 뒤 박물관을 돌아볼 생각입니다.

전시관에서는 백제 무왕 관련 유적과 기록을 상펴보며 백제왕도 익산을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익산은 고대 국가에서 수도가 되기 위한 네 가지 요인인

왕궁, 왕릉, 사찰, 관방유적이 모두 자리하고 있어 ‘백제왕도 익산’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왕궁리유적의 모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3단계로 구성된 미디어파사드는 왕궁리유적이 사람들에게 잊혀졌던 과거의 모습과

발굴을 통해 확인된 백제 모습을 미디어로 화려하게 표현해 시선이 머뭅니다.

전시관에서는 당시의 도가니 사용 흔적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왕궁리 궁성 서북편에는 유리 제품, 금제품, 동. 청동 제품 같은

고급 물품을 생산해 궁궐에 공급하기 위한 공방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에 도가니 사용방법과 공방의 증거, 도가니 사용 흔적 등을 터치로 하나하나 살펴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백제 말기 이후, 왕궁은 사찰로 변하는데요,

왕궁사, 대관관사 등이 새겨진 명문 기와를 통해 사찰의 이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홀로그램을 통해 석탑에서 출토된 사리장엄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상 탑리마을과 함께 백제왕궁박물관을 돌아보았는데요, 날은 더웠지만

문화재 야행 때 둘러본 것과 달리 더 여유있게 살펴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올해는 ‘전북의 국보·보물 산책’ 스탬프에 도전해볼 예정인데요,

여러분도 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왕궁리유적에서 출토된 다양한 유물을 통해 왕궁의 생활문화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화장실, 정원, 공방, 토기, 부엌, 인장기와까지 다양한 발굴 유물을 통해

당시 왕궁의 모습을 완벽하게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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