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동에서 가볼만한 현대적느낌의 애견동반 카페 글루크 방문 후기입니다.

부산 문현동에서 가볼만한 현대적느낌의 애견동반 카페 글루크 방문 후기입니다.

 

 

 

영업시간 - 07 : 00 ~ 22 :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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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귀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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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뿐만 아니라 술도 판다고 합니다.

 

들어가 보겠습니다.

여기서 디저트를 먹은 다음에 운동을 가려고 운동복 차림입니다.

먹은 거 운동하면서 열심히 빼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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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봤더니 맛난 디저트들이 제 눈을 사로잡았어요.

옆에는 브런치로 먹을만한 잠봉뵈르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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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크의 메뉴판이에요~

저는 커피를 못 마시기 때문에 매실레몬에이드와 휘낭시에를 하나 주문했습니다.

멍푸치노는 강아지용 커피인가봐요 ㅋㅋ 작명 센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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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벨을 받고 카페 안을 구경해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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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는 교실 하나보다 조금 더 큰 크기였고, 펫 프렌들리 카페답게 제 옆자리에는 강아지를 데려온 분도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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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도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지만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이라 다음에 앉아보기로...ㅋㅋ

더위를 잘 안타는 저조차도 밖에 나가기만 했는데 땀범벅이 될 정도로 더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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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이 뭔지는 기억안나는데 예쁘게 피어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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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에이드와 초코 휘낭시에가 나왔습니다!

여기 찐 휘낭시에 맛집이에요 정말루. 입 안에 넣자마자 바로 녹아버렸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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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낭시에가 너무 맛나서 에그타르트도 시켜버렸습니다.

에그타르트 덕후인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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